쌍용 엔진은 100만대의 엔진 중 100대의 불량이 발생하는 수준. (0.0001%)
어디까지나 공장 내부에서 발생한 불량을 의미하며, 완성된 엔진은 다시 전수검사를 통해 출고함.
실제 차량에 탑재된 엔진의 불량률은 당연히 이보다 훨씬 낮은 0에 가까운 수준.
거기에 열충격 내구 + 가혹도 강화 내구 실험까지 마친다고.
환경 규제 + 개발비 부족으로 힘은 약하고 엔진 종류는 단촐한데,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 만듦.
현기도 s2 엔진, 2000찌찌 LPG 엔진은 별 문제 없다. 캅니다 ㄷㄷ
차량 엔진의 극단적인 내구성의 기준은
선박에 사용하느냐 안사용하느냐네요.
현재 선박에도 사용하는엔진은???
게다가 한국형 험비에도 씀 ㅋ
국도에서 엔진 꺼져서
엔진 교체 받은적도 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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