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도 디젤을 10년 탔는 데 자주 고알피엠으로 다녀서 10년동안 매연검사하여도 0프로 또는 1프로 수준에 불과하였습니다. 그래서 차 컨디션도 좋았는 데 이번에 패밀리카로 요소수가 들어가는 SUV를 타는 데 좀 더 신경이 쓰이네요. 속도가 100이라도 알피엠이 2천이 조금 안되는 데 2천 알피엠이 안되어도 속도 때문에 그래도 카본이 덜 남고 요소수가 잘 증발하는 조건이 되나요? 기존 차량은 연비가 좋고 주로 혼자 타서 자주 고알피엠으로 다니겠지만 이건 또 가족용이라 그렇게 하기가 어려워서 자문을 구합니다.
60km 이상으로 쭈욱 항속주행 하는게 DPF 훨씬 빨리 탑니다 (DPF가 항속주행 판단하면 쭈욱 600도 이상으로 태워버립니다)
대신 기름을 좀더태울뿐.
그래서 장거리항속이 dpf작동조건에 유리한것뿐
시내주행에서 시동안끄고 오래다녀도
Dpf온도는 일정.
그리고 dpf가 상태가 좋든 안좋든 녹아서 교체해야될 상황아니면 어떤차량이던간에 매연검사는 0%에 가깝게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차량 운전 중 ISG가 갑자기 동작하지 않고 차량의 연소음이 평상시 보다 고주파로 들린다면 재생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 땐 정속으로 약 15분정도 달려주면 좋습니다.(가능하다면...ㅎ)
배기온도가 높게되면 덜 쌓이는 거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