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로는 최초로 구입했던
엔진반응 좋고 잘돌고 잘서고
그때 1.4터보 고질적인 문제였던 냉각수통 크렉으로
센터 갔다온거 빼면 9만8천타면서 상사로 보낼때 까지
아무 문제없이 저와 한몸 이였습니다.
악명높은 보령미션 이였지만 젠2부터는 유리미션
이라는 오해는 좀 풀리지 않았을까
저는 4만마다 미션오일을 교체해주긴 했습니다.
지금도 한번씩 생각나네요 워낙에 추억을 많이 쌓앟던 차라..
77777도 찍어보고
오즈휠도 끼워보고 ㅎ
차주들만 특별??했던 RS뱃지 ㅋㅋㅋ
돈만 있으면 한대 다시 들여오고싶음 ㅜ
가격차이가 거의 안났거든요..ㅜ
1.4엔진 문제는 냉각수 혼입문제가 좀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터보도 역전구조가 아니라서 그런지 순정은 좀 덜한데 터빈업한 차량들은 터빈 한번씩 해드시는분들이 있더라구요
그거 말고는 저도 한대 데리고오고싶은 차량중 하나였습니다
대부분 폐차사유중 하나가 엔진주요부품 이나 냉각계통 크랙 누수 누유등으로 인한 잦은 오버히트로 차량을 눌렸던 기억이 대부분 입니다.
레조 매그너스 마티즈md는 그랬는데 레간자도 그랬나요?
저는 레간자는 헤드변형, 매그너스는 헤드누유 였는데, 블럭교체해야 한다 하기에 교체받고 차량 교체기회가 생겨 교체했었던지라.. 다만 쉐비로 런칭하면서 대우차 as가 개판난건 확실했습니다.
이런 쓰레기가 있나 싶었네요
미션 진짜...
톨게이트 가면 경차로 끊어준다는 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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