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집값과 주식이 올라서 제가 벼락거지가 되는지 모르고 살았네요.. 재테크 책을 수없이 보고 나서야 쪼금 알게 되었네요... 인플레가 이렇게 무서운 것임을..
집값과 주식이 두배로 올랐다는게 그냥 집하고 주식이 두배가 된게 아니라 우리 월급이랑 저금이 반토막이 된거랑 똑같은 말이라는걸....
저처럼 삼성전자 4만 3천원에 무조건 사라는 말을 그냥 지나가고.. 이더리움 무조건 사두라는 말도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저의 무지를 반성하고 있습니다.. 대박난 분들 보니 이미 그 흐름이 보였나 봅니다... 삼성전자 사라고 하신분이 이제 고만 팔아라 하시더군요.. 그때 안샀는데 말입니다..
내돈이 아무것도 안했는데 반토막이라니....
나락간건 엄청 나라갔고 올라간건 엄청올라간것일뿐입니다.
주식, 가상화폐는 무섭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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