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2NnT9cUhpH8
9300km 탄 K7 가솔린 2.5 스마트스트림
엔진오일 감소로 이미 기아에서 엔진오일 과주입, 봉인을 당한 상태이며
해당 차량 엔진을 해체하여 상태 확인.
카본도 문제지만 오일과다 주입으로 역류하여 온 천지 오일이 흠뻑...
실린더 내벽 이미 변형, 스크레치...
피스톤 링 고착 문제..
현대에서 오토포스트랑 인싸케이 고소하는건 아주 빛과 같은 속도로
온 언론사가 뉴스 때리더니
이런 팩트를 까도 전부 침묵................................................
여담으로 아는 지인이 3달전에 그랜져2.5 샀는데 어제 물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3000km 타고 점검, 오일과주입, 봉인..... 15000km 타고 와라...
부품결함이면 교체하면 되지만 이건 엔진자체 설계문제.. 니차 내차 할 것도 없어보이네요
기자님들 현기차가 그렇게 달달합니까?
세타엔진부터 세타2 세타3까지 전부 개판이네
원가절감 좋아하다가 건설회사 되것다
전부 리콜해야지
제대로 리콜하면 흉기 휘청할텐데
현토부가 안도와줘서 무상수리로 끝나겠지
문제라기 보다 소비자가 유일하고 확실하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강력한 조치가
불매인데.....씁쓸하네요..
국민들이 줄서서 사줘서 없어서 못파는데 대충 해서 출고하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기가 리콜때리지 않는 이상 지금은 뭘해도 결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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