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목대로, 어떤 사람 때문에 그 사람이 타는 차종 자체가 싫어진 경험 있나요??
직장에 인성 개차반에 실적 나는 일은 완성 될때 쯤 되면 쏙쏙 뺏어가고 품 많이드는 일은 짬처리하는 상사가 한 명 있는데, 그 사람이 싫어지니까 그 사람이 몰고다니는 차종 자체가 싫어지네요..
타지역에서 운전 하다가도 그 차종을 목격했을 때에 그 상사가 몰고다니는 차량과 색깔마저 같으면 괜히 짜증나고 그러네요.
그 차종에 같은 색깔 타는 사람 괜히 색안경끼고 보게되고 그런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로 이직하기 전에는, 제가 다음 차량 바꿀 때 구매 고려 대상이기까지 했던 차종인데, 이젠 꼴도보기 싫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 해보신 분들 계실까요?
초기 SM5, SM7이가 대표적들!~ㅋ
SM6, QM6전의 르삼차는
기아 K5~7, 카니발등에 못지않은 과학인도 90% 이상 이였습니다!~ㅋ
특히 초기 SM5~SM7의 오너덜은
정신이상자 정도의 이미지, 인식, 인성등의
문제가 쩔었음!~ㅋ
반대로 특정인으로 좋은차는
LF 흰색 ㅋㅋ
그 차종에 같은 색상이여도
색안경 끼실필요 없으십니다 ㅋㅋㅋ
좋은분덜두 많은데~~~
잘못된 사람으로 인해서
좋은분덜 까지 안좋은 인식이 되는게 문제인것 이지요!~~ㅠㅠ
좋은 사람이 같은 차를 탈 수도 있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아직은 마음에 여유가 없나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 상사 때문에 현재 회사 몰래 저 혼자 이직 준비 중 입니다. 이직하더라도 그 차종에 대한 편견이 계속 남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지금도 비선호차량입니다.
장애딱지붙은 레조는 대부분 거르고봄
카니발
g80
sm3
거진데 잘 살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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