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아직도 이쁘네요.
1. 평생보증 엔진은 사업소 오라고 통지문 와있네요.
아직 6만킬로라 별 이상은 없는데 한번 가야겠네요.
2. 핸들링이 지금은 이상하네요.
커플링 무상교체 대상이라 바꾸고 휠 얼라이 한번 봐야 될듯..
직진성이 별로임.. 보타를 좀 해야함
3. 승차감이 딱딱한듯... 단단한듯..
18인치 타이어라서 그런가???
옛날차 물침대 스타일 좋아라 하는데...
영 안 맞네요.
4. 하부소음이나 엔진소음
실내유입은 괜찮네요.
2.4는 좀 다른가?
아님 타이어가 좋은건가?
벤투스s2as 비싼건가요?
5. 2.4라서 2.0 에 비해서 세금은 일년에 6만원 더 나옵니다.
연비는 안 좋겠지요?
기름을 퍼먹는건 아닐지??
나가는것도 잘 나가는지 잘 모르겠네요.
6. 풀옵이라서 그런지.. 3천3백이나 주시고 k5를 사시다니... 저는 아주 맘에 드네요.
차가 좋네요.
좋은차를 안 타봐서 그런지..
저렴해서 그런건지..
1세대 k5 가루가 되도록 까일정도는 아닌듯한데..
뭐 저는 상당히 만족하고 좋네요..
그랜저hg 2.4 살려다가 저렴해서 구입했는데..
저는 아주 아주 만족스럽네요.
안전운전하세요ㅎ
안운하세요
하지만 곧 노면 탈 때 하부소음 빗길 노면음 올라오면 왜 방음이 문제인지 체감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반떼보다 시끄럽던
보배형들이 까던 소음은 적당했음
승차감은 무난한데
제 차인 2세대 k51.6에 비해서는
주행질감이 떨어진다
귀가 밝아진다
소나타는 lf 부터 과학5는 2세대 부터 그나마 주행질감 및 핸들 , 소음부분 개선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