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8월 14일 출고받은 싼타페(SM) 차량은 1만km 되기 전에 직영 정비센터에서 전륜 토우를 조금 조정해준 이후 277163.9km가 된 지금까지 휠얼라인먼트를 조정해본적이 없지만 직진 잘하고 편마모 없고 가게 바닥의 타일으로 대략적인 좌우 바퀴의 간격을 볼수 있는데 이 또한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마티즈(M100)의 경우 V형 트레드의 앙프랑에코를 장착하고 정기검사의 사이드슬립이 토인으로 전륜 6.1mm, 후륜 3.7mm가 나왔는데 편마모 없이 고르게 잘 닳고 문제가 없었기에 휠얼라인먼트를 조정하지 않고 CP672로 교체하였는데 사이드슬립이 토인으로 전륜 0.6mm, 후륜 1.6mm로 확 줄어버린 대신 외측이 아주 조금 빨리 닳는 편마모가 발생하더라고요.
조만간 키너지EX로 교체할때 전륜의 타이로드만 좌우 동일하게 토아웃 방향으로 1/2바퀴(개별 0.75mm, 합 1.5mm) 돌려주려고요.
참고적으로 일선 정비소에 있는 휠얼라인먼트 장비 중 영점조정이 되어있지 않은 경우도 많아서 잘못 걸리면 멀쩡한 차량을 바보로 만들수도 있기에 기기상의 수치를 맹신하지 말고 타이어의 마모상태에 따라 조정해야 합니다.
마티즈(M100)의 경우 V형 트레드의 앙프랑에코를 장착하고 정기검사의 사이드슬립이 토인으로 전륜 6.1mm, 후륜 3.7mm가 나왔는데 편마모 없이 고르게 잘 닳고 문제가 없었기에 휠얼라인먼트를 조정하지 않고 CP672로 교체하였는데 사이드슬립이 토인으로 전륜 0.6mm, 후륜 1.6mm로 확 줄어버린 대신 외측이 아주 조금 빨리 닳는 편마모가 발생하더라고요.
조만간 키너지EX로 교체할때 전륜의 타이로드만 좌우 동일하게 토아웃 방향으로 1/2바퀴(개별 0.75mm, 합 1.5mm) 돌려주려고요.
참고적으로 일선 정비소에 있는 휠얼라인먼트 장비 중 영점조정이 되어있지 않은 경우도 많아서 잘못 걸리면 멀쩡한 차량을 바보로 만들수도 있기에 기기상의 수치를 맹신하지 말고 타이어의 마모상태에 따라 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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