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머리카락이 길어서 씻고 나면 말리는데 오래 걸리죠..저도 경험 해봤고(ㅋ?)
30년 모쏠인생에 다가와 준 그녀라 소중해서 그런가? 씻고 나서 머리 말리며 화장 해야 한대서, 화장 하라고 한 후에 제가 헤어드라이기로 말려준 후로 줄곧 계속 제가 말려 줍니다. 여친은 화장하구...
벌써 그렇게 1년이 지났고, 문득 머리 말려주는 남자는 들어본적이 없어 여친한테 감사 하라고 말 했더니, 남들도 아마 같을거라 말 하면서 고맙다고 엉덩이 쓰담 해주네요.
여러분들도 자상하게 여자의 변신때 도움의 손길을 내미나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소한 것에 여자를 반하게 만드는 방법은 또 뭐가 있을까요?
와이프 늘 머리말리는게 힘들다고는 해도 본인 스스로 직접 합니다.
그대로 꺼지라함
지금은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 하던...
다이슨 드라이49만원주고 해방을 맞이했습니다
비상금 ㅜㅜ
최민식이가 강혜정 머리 말려주는 장면이
너무 인상깊어서
여친머리 한번 말려줬음
자연풍으로 살살~~~스담스담은 ㅠㅠ
아내는 저보다 더 안말려서 ㅋㅋ
지금은 마눌님 스스로 머리말리고 화장하고 준비하는데 두시간~ 한숨더 잘수있어 행복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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