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씀 드립니다! 아직 열혈 30대 아재입니다! 잘 섭니다.(?) 운전 연습용 중고차량 6년 넘게 끌고 이제 신차 넘어가려는데
같이 있는 여친이랑 므흣한것도 좀 하려 합니다 ㅋㅋ(그냥 손장난 정도만!?)
지금도 틴팅 되어있지 않으면 터치 노노! 이러는데...
일단 안전을 위해서 너무 과하게 하지 않고 35% 농도로 다 두를까 합니다. 근데 반사/비반사 틴팅으로 크게 나뉘던데
어떤게 좋을까요? 차량 옵션은 안전관련해서 풀옵이라 다소 어둡더라도 후측방 모니터 같은걸로 다 커버도 될거 같아서
오로지 므흣한(?) 짓 대비용 틴팅을 고려중이니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제품 모델까지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 하구요!! 솔직담백하게 말씀드리니 많은 성원(댓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반사 했을때 네비 빛 같은거 있으면 그 빛 때문에 내부 안쪽에 더 잘 보이나요?
낮이고밤이고 상관없으면 30밑으로 추천
비반사 필름의 동일 농도보다 덜 진한 느낌
비반사 필름 - 전면 35, 측후면 5로 했을 경우 낮이건 밤이건 가까이서 보지 않는 이상 사람 있는지 구별 거의 불가
지하주차장의 형광등이 위에 있을 경우 살짝 보임
세상에 두가질 만족하는건 없어요 ㅋㅋㅋ
차는 운전용입니다
모텔갈돈이 없어요??
밤에 안보이면 인생이 망하는 수가 있어요
전면이라도 밝게 하이소
골목길이나 비오는날 측면은 안보이면 열수나 있지 전면은 열지도 못하고 답없음;;;
50/30 했더니 창문 안열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