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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고로 팔경우 보증 승계가 안되어 우리나라처럼 5년 10만km인가 좌우지간 반토막 나는것으로 암
우리나라는 차를 승계하건 말건 누구건 기본 파워트레인 보통 5년 10만등 차살때의 보증이 그대로 따라갑니다.
근데 참고로 미국이란 나라가 우리나라처럼 골목골목에 퍼런손이나 큐 같은 완성차의 지정정비소가 있는 구조가 아니죠.
마트도 몇시간 달려 나가서 몇일치를 한번에 사는나라인데 정비소는 오죽하겠나요??
그런나라에서 정해진곳에서 저거딱딱 맞춰가며 정비한다고 생각하시면??
어떤면에선 규격만 맞으면 오일류는 왠간하면 보증되고 옆에있는 퍼런손이나 큐에 그냥 차 입고시키고 자기일하다가 끝날때쯤 슬슬 걸어가서 차끌고 오는 우리나라가 오히려 더 좋을수도 있죠.
또한 중고로 팔경우 보증 승계가 안되어 우리나라처럼 5년 10만km인가 좌우지간 반토막 나는것으로 암
우리나라는 차를 승계하건 말건 누구건 기본 파워트레인 보통 5년 10만등 차살때의 보증이 그대로 따라갑니다.
근데 참고로 미국이란 나라가 우리나라처럼 골목골목에 퍼런손이나 큐 같은 완성차의 지정정비소가 있는 구조가 아니죠.
마트도 몇시간 달려 나가서 몇일치를 한번에 사는나라인데 정비소는 오죽하겠나요??
그런나라에서 정해진곳에서 저거딱딱 맞춰가며 정비한다고 생각하시면??
어떤면에선 규격만 맞으면 오일류는 왠간하면 보증되고 옆에있는 퍼런손이나 큐에 그냥 차 입고시키고 자기일하다가 끝날때쯤 슬슬 걸어가서 차끌고 오는 우리나라가 오히려 더 좋을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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