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는 액정화면은 우리 눈은 인지를 하지 못하지만 사실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깜빡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의 램프나 액정을 동영상 촬영으로 비췄을때 깜빡이는게 보이는거죠.
2~3년전만해도 거의 대부분의 액정화면이 플리커링이 있었고
최신 나오는 기기들도 거의 최고 제품들이나 이 플리커링이 없습니다. (사실 없다기보다 덜 감지가 된다고 보는게 맞는듯..)
근데 소나타 디스플레이 계기판이 플리커링이 있다고 싸구려 넣은거 아니냐고 지적하길래
그리고 아이패드는 플리커링이 없다고 지적하길래 말씀드립니다.
oled 들어간 액정은 거의 다 플리커링이 있습니다.
갤럭시는 거의 다 있다고 보면 되요.
그럼 갤러시는 싸구려 액정인가요?
싸구려고 아니고를 떠나서 플리커링이 불편하면 갤럭시는 사람들이 어떻게 씁니까?
폰은 몇시간씩 붙잡고 들여다 보는건데도 플리커링이 있고 정말 예민한 사람 아니면 불편함 못느끼는데
자동차 계기판 몇시간씩 들여다 보는 사람이 있어요?
기껏해야 몇초씩 응시하는건데 이게 플리커링이 걸리적거리면 진짜 신의 눈 아닙니까?
몇초씩 응시하는 계기판에 갤럭시보다 좋은 액정을 넣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일반적인 모니터 주사율은 대부분 60입니다. 주사율 60이면 플리커링이 저렇게 보여요
본인 핸드폰이나 모니터 동영상으로 촬영해봐요.
일반 가정 모니터 아마 80%는 주사율 60일꺼에요.
요즘 모니터들이 플리커링 프린데...
아몰레드 폰이 더 심하다.
번인 안 생기게 하려고
눈에불을키고 덤빌필요는 없어보임.
소비자가 그런이야기도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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