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와 7이 넌아트나 아트는 턱주가리 늘리는게 첨이기도 했고 그래도 외관상 뭔가 중형과 준대형의 디자인이 보였죠.
근데 저거 마져 새로운 모델도 아니고 5에서 축간거리 좀 늘리고 외관도 크게 준대형이란 느낌도 못밨아고 덜불어 실내가 타사 차랑들은 뭔가 부족했죠. 그때만해도 준대형 HG 만보더라도 외관 내관 화려함에 있어 sm7이 좀 꿀리죠. 오리혀 지금 보면 무난해서 질리지도 않고 전 좋던데 저때만해도 HG 워낙 파격적이고 5보다 못해 보였으니 ... 디자인은 sm6 역대급이지만 sm7 노바 실물 진주? 화이트 노바 보면 꽤 멋짐니다. 시승해보면 인지도에 비해서 안좋은 차는 절대 아닙니다. 현재 시점에서 준대형이 아닌 준형 선택에 있어 sm7도 좋은 대안이라 봅니다.
일단 첫 출시에 엄청나게 멋진 컨셉카를 보여주고 숭어를 내 놓았죠. 컨셉카의 80%이상을 반영한거는 맞는데 그 20%가 숭어를 완성했죠. 그나마 FL은 나아진거고. 그리고 실내 디자인이 답이 없.. 그랜져 HG도 별로였지만.. sm7은 더더욱.1세대 넌아트 뉴아트는 그냥 sm5에 범퍼만 늘리고 엔진 미션 바꾼건데 의외로 잘 팔렸죠.
유럽에서 탈리스만이 sm7이었다가 sm6로 바뀐거니까요.
근데 저거 마져 새로운 모델도 아니고 5에서 축간거리 좀 늘리고 외관도 크게 준대형이란 느낌도 못밨아고 덜불어 실내가 타사 차랑들은 뭔가 부족했죠. 그때만해도 준대형 HG 만보더라도 외관 내관 화려함에 있어 sm7이 좀 꿀리죠. 오리혀 지금 보면 무난해서 질리지도 않고 전 좋던데 저때만해도 HG 워낙 파격적이고 5보다 못해 보였으니 ... 디자인은 sm6 역대급이지만 sm7 노바 실물 진주? 화이트 노바 보면 꽤 멋짐니다. 시승해보면 인지도에 비해서 안좋은 차는 절대 아닙니다. 현재 시점에서 준대형이 아닌 준형 선택에 있어 sm7도 좋은 대안이라 봅니다.
Sm7이나 그랜져나 앉아보면똑같구만 뭘
앉아보면안다는 헛소리는먼지
그랜져나 k7을 타보지 않아서 잘.모르겠는데
크게 불편없이 잘타고 다닙니다.
구입한지는 이제 5개월 정도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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