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마다 달라지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는건 세단형 승용차 기준으로는 2열 좌우 좌석을 위해 2열 중앙 좌석을 얼마나 희생하였는지를 보면 알수 있더라고요.
단지 크기만 키운 대형차는 2열 좌우 좌석 대비 중앙 좌석에 앉았을때도 불편함이 크게 늘지 않았는데 크기가 조금 작을순 있어도 고급차로 제작된 경우 2열 좌우 좌석은 편한데 중앙석은 매우 불편하더라고요.
세단형이 아닌 경우에는 1열 위주의 차량을 제외하고 1열 시트 대비 2열 시트의 편한 정도가 어느정도인지로 판단할수 있고요.
그냥 판매하는 대기업에서 차급으로 나눈거 보면 대형차부터 고급이겠죠
옵션 이런건 기준이 될수 없습니다.
비싼차값을 지불할만한 가치를 구매자들이 인정을 해줘야 되니까요.
지금 한국 기준에서는 5천만원 부터라고 생각합니다.
별도로 제네시스를 분리시킨 이유이기도 하고...
그랜저는 좀사는 아재들의 차 같은느낌. 80년대그랜저랑 지금그랜저랑은 격이 다르죠
단지 크기만 키운 대형차는 2열 좌우 좌석 대비 중앙 좌석에 앉았을때도 불편함이 크게 늘지 않았는데 크기가 조금 작을순 있어도 고급차로 제작된 경우 2열 좌우 좌석은 편한데 중앙석은 매우 불편하더라고요.
세단형이 아닌 경우에는 1열 위주의 차량을 제외하고 1열 시트 대비 2열 시트의 편한 정도가 어느정도인지로 판단할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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