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 일반 보증이 종료될때가 다가와서 사업소에 입고 했습니다.
항상 담당자 한분이랑 이야기했었는데 마지막 보증은 사람이 바뀌었더군요... 역시...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정상입니다. 못느끼겠습니다. 를 시전하심...올바른 설명도 없고 질문에 대답도 못하면서 정상드립 날리심...
딥빡할 힘도 없어서 알아서 고쳐라고 말하고 난뒤 출근 합니다. 오후즈음 전화가 와서 수리하다보니 일이 커진다고 내일 찾아가라고 통보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알았다 이야기한후 곰곰히 생각해보니... 시간이 오래걸림 대차를 해줘야지란.. 생각이 들었고.. 통화하니 차를 렌트해준다함.
또다시 사업소가서 케5신차렌트를 타고 나옵니다.
차는 출력 고알피엠 부밍음 빼곤 진짜 좋더군요 승차감 핸들링 실내 넓이 ... 연비 등등
렌트가지고 팔공산도 타고 ㅎㅎ 월팍가서 롤링도 해보고 굴쨈이었습니다
담날 차를 찾으러갔는데.... 츤데레 색히들...ㅎㅎㅎ 이상있는 부품을 거의 올교환에 잔진동까지 완벽하게 작업해 놨더군요... ㅎㅎ 첨부터 그리말했음 열내지 않았을텐데 ㅎㅎ 암튼 이번 일로 서비스는 역쉬 기아라는 생각을 또 다시 해봅니다 ㅎㅎ 암튼 신형 케파는 짱짱맨 입니다
업장마다 다르겠지만
기아는 서비스센터 정말 친절하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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