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유와 누수 관련 플라스틱 및 고무 경화로 인한 현상을 고장 및 고질병으로 표현 하던데 그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가스킷 및 호수도 소모품의 일종으로 교환하며 타는게 맞다고 보는데 그게 맞다면 고장 및 고질병이란 표현이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특히 독일차는 잔고장이 심하다에 포함 되는게 누유 및 누수 이슈 같은데..그래서 과연 국산차는 누유 및 누수 이슈가 없나 궁금증이 들어 찾아보니 국산차도 많다는것을 알게됐습니다.
국산 및 일본은 성능을 낮추고 안정성에 더 치중하여 열이 비교적 낮아 고무및 플라스틱이 좀 더 나중에 경화 되는것 아닌가요??
독일차는 성능에 초첨을 더 맞춰서 열이 더 높아 고무 및 플라스틱 경화가 좀더 빨리 오는거구요
결론은 누유 및 누수는 국산이던 일본 및 독일이던 어느 차나 존재하며 이는 고장이 아닌 소모품 교환으로 봐야한다
가 맞는지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근데 누수는ㅋㅋ 있으면 안되죠.
카본 슬러시나 오일관리 필수고여
중요한건 그놈의 유지비애기하시는데
부품값이 비싸 기본 유지비가 비싸진만큼
단지 출퇴근용도나 딱히 그냥 자기만족에 타신다면 넘 비싼 수입짜는 의미가 없어지네여 ㅋㅋ
영업용이나 사업때문에 타시는분아니면
많은지출은 페가망신의 지름길이쪄 ㅋㅋ
그런분 몆명 보긴했쪄 ㅋㅋㅋ
고질병인게 맞고 소모품은아니쪄 금액이 큰데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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