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시장에서 내연기관에서 차량 마일리지는 차량 컨디션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데...
전기차 시대에는 모터의 내구성 보다는 배터리 내구성이고 또 보통 3~40만은 되야 배터리 교체 시기가 온다고 하니 사실 상 마일리지는 크게 의미가 줄어들까요?
아님 뭐 차량 상태에 크게 상관 없더라도 사람들의 심리 상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할까요?
중고차 시장에서 내연기관에서 차량 마일리지는 차량 컨디션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데...
전기차 시대에는 모터의 내구성 보다는 배터리 내구성이고 또 보통 3~40만은 되야 배터리 교체 시기가 온다고 하니 사실 상 마일리지는 크게 의미가 줄어들까요?
아님 뭐 차량 상태에 크게 상관 없더라도 사람들의 심리 상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할까요?
당연 마일리지는 중요합니다
차 값의 가장 큰 비중의 배터리를 많이 소모 한 것이니 더 떨어지지 않을까요?
그 비중도 차값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 하고
대부분 리튬계열 배터리는 완충완방 기준 수명을 500회 전후로 봅니다.
완충완방 하지 않고 수시충전을 하면 수명이 그만큼 늘어납니다만...
전기차를 그렇게 수시 충전하는사람이 없는게 문제죠 인프라고 그렇게 편하지 않고...
따라서 한번충전해서 1주일 간강간당 할때까지 탄다고 하면 이론상은 8~10년쯤 탈수 있습니다.
뭐 그전에 배터리 열화덕에 주행거리는 절반 이하로 폭망 되겟지만...그건 무시한다고 하면 일단은 그렇습니다.
핸드폰 쓰듯이 매일 배터리 빨간불 들어오게 하면서 타면
핸드폰처런 2~3년 쓰면 배터리 열화로 폭망 되겟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주행거리 긴분들은(하루에 전기차 주행거리 대비 30% 이상 소모) 전기차는 안사는게 좋습니다.
베터리의 관리에 따라 상태가 천차만별이니... 주행거리를 더 꼼꼼히 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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