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Nwdy1eAfWs&t=658s
쉽게 말해 풀충전 예전 5천원에서 2만원 거의 4배오르고 조건에 따라 3만원이 쉽게 넘어가버림
그렇다면 보조금 혜택이 끝낫으니 이게 끝이냐..미안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라는거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물론 전기는 누구나 쓰기 때문에 저항선이라는게 있다고 말을합니다. " ㅋㅋ 과연그럴까요?"
당연히 전기차는 충전기를 통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얼마든지 전기차 전용 금액을 올릴수가 있음.
그리고 세금은? 이제 전기차 비율이 조금만(20%정도?)만 올라가도 세수가 어마어마하게 줄게 될것.
그렇게 되면 당연히 전기차 전기요금에 세금을 부과할수밖에 없다.
국가에서 몇조가 손해나는걸 눈뜨고 가만있을수가 없을거라고..
아냐 니가 틀렸어 "전기는 누구나 쓰기 때문에 전기차 전기에만 세금을 물릴수는없을거야."
아저씨..순진한 마인드는 이제 그만 때려치세요..
-우린 답을 찾을것이다. 언제나 그랫듯이-
feat. 국세청
머 이글의 결론은 전기차 전기요금의 급상승은 이제 초입이라는 것이라는 것이다.
뭘까려면 팩트를 갖고까야지..
뭘까려면 팩트를 갖고까야지..
치익 퇫!!!
이제 점점 가격이 올라간다는게 주 내용입니다
전기소비량 얼마인지 아시나요? 전기귀신이라는 그 에어콘이 전기소비량이 1.5~2.0KW입니다.
이걸 하루에 몇일 틀면 그 달은 누진제 폭탄을 맞는거죠
전기차? 그나마 전기소비가 작은 완속충전을 가정해도 전기 소비량이 7.0KW
한번 충전 할 때 마다 단순계산으로 에어콘 3~4대를 돌리는 겁니다.
완속충전이니 10시간 정도를 계속 써야하죠
매년 전기 아껴 쓰라 그러고 전기 모자라니 일반 가정집에 누진세를 적용하고 있는데, 에어콘 3배 이상 전기를 퍼먹는 전기차를 사라고 하죠. 요즘 가정집에 차 1대 이상 있는데, 이 모든 사람들이 차를 전기차로 바꾸는 순간 전기가 모자랄 것 같은데, 정부 발표는 1000만대 전기차가 돌아다녀도 전기는 하나도 안모자란다고 합니다. 뭔가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그렇게 전기가 남으면 가정집 에어콘 좀 켤수있게 누진세 좀 없애주지
전기차 보급률이 조금이라도 올라가면 어떻게 될지 안봐도 비디오일꺼 같지 않나요?
보조금 뽑으려면 모 .. 앞으로 야금야금
올리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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