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인증하면 무사고라고 알고있어서요~
5월 28일(금), 평택항에 있던 차량이 창원으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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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토), 딜러서비스 다 받고 드디어 인수해서 오는길입니다.
타이어에 테이프?같은게 붙어있어서...잠시 샛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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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일), 주간 고사를 지내고
이제 막 100일을 넘긴 아가야와 새로운 빠방이 시승/드라이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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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월), 야간 고사를 지내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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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100km 밖에 타보진 않았지만,
엔진출력이 좀 약한게 아쉽긴 하네요.
뭐 밟으려고 타는차는 아니니 크게 신경은 안쓰입니다.
다만...250마력의 조금은 없어보이는 엔진소리는 거슬린다는...ㅎㅎ
안운하십시오!!
무! to the 사!
색깔 이쁘네요.
기함 이란 단어가 생각 나네요.
가성비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저차는 와이프 차로 뽑은건데, 아직 주행이 적어서 잘 모르겠지만,
현대에 비해 뭐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시트가 좋다는건 아마 요추보호시스템 때문이 아닐까요?
와이프가 앉으면, 뒤에서 돗자리펴고 회식도 가능합니다 ㅎㅎ
군항주가 정겹네요.ㅋㅋㅋ
할부도 포함해야하죠~
- 재즈나 클래식은 끝내주더군요^^
B6나오면서 대기자가 많이 줄아 6개월만에 인수했습니다~
무사고 하세요.
쩝...
저는 시장가서 무사고 집에가야겠어요
안전운행 하세유~
저희아빠 진해에서 은행다녀요ㅋㅋㅋ
무사고 안운하시고 행복하세요~
에쎄님은 얼마나 기다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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