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부터 8월초 로 마눌과 함께 시원한 계곡을 다녀 오려고 합니다..
마눌이 임신 8개월이 다 되가서 장거리로 차 타고 가기엔 힘들고요
서울에서 멀지 않은곳으로~ 물에발 담구면서 고기도 구워먹고 적당히 쉴수 있는곳 없을가요??
맛집추천도 좋고요 여러분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
7월 말부터 8월초 로 마눌과 함께 시원한 계곡을 다녀 오려고 합니다..
마눌이 임신 8개월이 다 되가서 장거리로 차 타고 가기엔 힘들고요
서울에서 멀지 않은곳으로~ 물에발 담구면서 고기도 구워먹고 적당히 쉴수 있는곳 없을가요??
맛집추천도 좋고요 여러분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
갑니다 ^^
지도상으로 봐도 남방한계선 바로 앞인데 통행이 가능하더라구요.
예전에는 민통선 내부였는데 요즘은 개방되어있데요.
장남면 장남대교 밑에 취사도 되고 시원하고 황포돛대 배도 뜨고 좋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