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결혼 문화가 문제 많다고들 하죠.
돈도 많이 들고 호텔 결혼식 원한다고.....
예전에도 그랬어요.
이게 사실은 말입니다.
잘생긴 남자의 경우 프로포즈 그런거 안해도 되었어요.
반지는 개뿔......아프트는 커녕 원룸 월세만 살아도
결혼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쁜 여자의 경우...혼수는 개뿔......
벌어 놓은돈 친정에 다 놓고 와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런 외모적인 부분이 부족하다보니
나머지 부분을 돈으로 메우는 거죠.
그게 다 그렇게 살아야 하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 잘생기면 되요. 이쁘면 되고...
말이 안 된 다구요?
대충 잘생긴 남자가 대충 안이쁜 여자랑 결혼하면
아파트, 프로포즈 그런거 필요 없습니다.
대충 못생긴 남자가 이쁜 여자랑 결혼 하려니까 그런게 필요한거죠.
이런 문제를 젊은 층의 문제로 확대 해석하지는 말자는 거죠.
우리때도...그 이전에도...더 옛날에도 다 그러고 살았잖아요.
저는 뭐 잘생긴 남자가 이쁜 여자랑 결혼한 케이스라서
저런 이야기들이 좀 생소하기는 합니다.....흠흠......
여기 형들에게는 테러가 될텐데요.
들고 나오는게 우리나라 언론이잖아요.
평소 행님 느낌이 아닌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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