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마세라티 서비스센터 강남점 차량 입고합니다
이유는 엔진경고등의 잦은출현이 엔진온도센서 문제라며
교체 얘기합니다 4주 걸린다해서 기다렸다 입고했는데,
16일 앞유리 가운데 크랙 갔습니다 엄청나게 쫙
영문도 모르고 보험사 긴급출동 112신고 회사 주차장 cctv 주변 블랙박스 다 확인 특이점 발견 못함
심지어 센터 전화해서 (센터 철썩같이 믿음 ) cctv 영상확인요청
유리업체 앞유리 크랙시작점부터 크랙 확인 센터 들어갔
다 나왔냐고 이런사례 꽤있다는 소리들음
다음날 예약없이 센터방문 cctv 확인
부분삭제발견 모든층에 cctv중 제차가 있는곳만 작업자
가 정확히 차 유리 깨진부분 인근에서 공구로 뜯고 하다
가 삭제 되었더군요 cctv복구하고 연락준다고 2주를 기
다리게 하더니 무슨 연구소까지 갔다고 더 기다리라더니
돌아온 답변이 동체감지라 움직임이 없어서 지워졌다는
말두안되는 괴변만 늘어놓고 배째라네요
유리교환만 300이 넘는데 살다살다 이런경우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그러니까, 수리들어갔는데, 수리센터에서 차유리가 깨졌다는거죠?
직원의 소행으로 보이는데, cctv 증거 영상이 없다는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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