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자게모횽의 글이 저의 심금을 울려
글을 적게 만들구만유~ 훌쩍
저두 작년에 자주가던 맥주집에서
우연히 저의 이상형을 만났더랬쥬~
그러나 저는 밑에 글 작성한 횽과는
다르게 먼저 수지 빼박달믄 여성
알바분이 저에게 먼저 다가온듯
하였으며 저는 팁을 안주고
계산할적에 조용할때 다시오겠다며
말하니 그녀는 손을 앵두같은 입술을
막으면서 호호호 다음에 꼭들려주세여
하면서 말했지 머여유 촤하하하하
또 자게모횽의 글이 저의 심금을 울려
글을 적게 만들구만유~ 훌쩍
저두 작년에 자주가던 맥주집에서
우연히 저의 이상형을 만났더랬쥬~
그러나 저는 밑에 글 작성한 횽과는
다르게 먼저 수지 빼박달믄 여성
알바분이 저에게 먼저 다가온듯
하였으며 저는 팁을 안주고
계산할적에 조용할때 다시오겠다며
말하니 그녀는 손을 앵두같은 입술을
막으면서 호호호 다음에 꼭들려주세여
하면서 말했지 머여유 촤하하하하
(본문 읽지않음) ㅋㅋ
안주가 많네요~~~
큭
오널부터 1일인가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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