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는 초6, 중1, 고1 대상으로 숙박형 야영을 진행하는데 안전도 미확보된 상태로 진행하다가 최근 학생 한 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학부모들과 교사의 요구도 묵살하고 무조건 밀어붙이는 대구 교육청 진짜 답이 없습니다.
전국에서 대구만 있는 교육활동이랍니다.
초6이 가스버너로 냄비밥이라니 말이 됩니까!!
햇반은 안 되고 생쌀 준비해야 하고 밀키트도 안 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최근 사고가 발생한 팔공산수련원은 안전 인증도 받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습니다.
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467
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304
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165
정신 채리라!!
강은희 교육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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