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왔는디
슷하벅스 큽 모아놓은거 하나 달라구
했나???
아님 훔쳐갈라구 했나
암튼 서로 그닥 친하지두 않을뿐더러
게다가 아끼는거에 그 양반
손이 묻었다구
걸 다 재활용장에 버렸다구
엘베 기다릴때부텀 올라가능 동안
아지매들이 수다떠는걸 들었는디...
을매나 사이가 안조음... ㅎㄷㄷ
손님이 왔는디
슷하벅스 큽 모아놓은거 하나 달라구
했나???
아님 훔쳐갈라구 했나
암튼 서로 그닥 친하지두 않을뿐더러
게다가 아끼는거에 그 양반
손이 묻었다구
걸 다 재활용장에 버렸다구
엘베 기다릴때부텀 올라가능 동안
아지매들이 수다떠는걸 들었는디...
을매나 사이가 안조음... ㅎㄷㄷ
앞뒤 생각해봄
걍
약속두 안잡구
걍 초인종 눌러가 쳐들어온거가 아닐까 싶은
느낌적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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