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살때 막다른골목에 대문이 있고 그 앞이 제 주차공간인데 꼭 주말마다 외출하고 오면 주차해놓는 색히가 있었습니다. 제 집 담벼락아래 공간이 많은데 왜 남의 집 대문 앞에. 평소에 안보이던 스포티지라서 결국 토요일에 제차를 담벼락 아래에 두고 짐복근무했더니 오후2시쯤 딱 대고, 앞집으로 가더군요. 헉. 이사올때 떡돌리고, 노인 두분만 산다고 하길래 눈올때마다 제가 독박으로 눈치우고 염화칼슘 뿌렸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그 스포티지를 보고 쌍욕날릴때 그 영감탱이가 항상 슬쩍 고개 내밀었거든요. 자기 아들이 그렇게 주차했다는 걸 알았다는거지요.
아들색히 나와서 투덜대면서 차빼더니 일반도로엔 누구나 주차할 수 있다고.
미칙색히야! 내가 니집 대문에 차박아놓을테니 두고봐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집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더군요. 그런데 그 영감탱이와 아들색히는 그후로 계속 냉전.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집 담벼락은 놔두고 왜 남의 집대문 앞에?
15년전 구기동에서. 그 아들래미 지방 공기업다닌다고 맨날 자식자랑하던 영감탱이 아직 살아있는지.
단독주택 살때 막다른골목에 대문이 있고 그 앞이 제 주차공간인데 꼭 주말마다 외출하고 오면 주차해놓는 색히가 있었습니다. 제 집 담벼락아래 공간이 많은데 왜 남의 집 대문 앞에. 평소에 안보이던 스포티지라서 결국 토요일에 제차를 담벼락 아래에 두고 짐복근무했더니 오후2시쯤 딱 대고, 앞집으로 가더군요. 헉. 이사올때 떡돌리고, 노인 두분만 산다고 하길래 눈올때마다 제가 독박으로 눈치우고 염화칼슘 뿌렸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그 스포티지를 보고 쌍욕날릴때 그 영감탱이가 항상 슬쩍 고개 내밀었거든요. 자기 아들이 그렇게 주차했다는 걸 알았다는거지요.
아들색히 나와서 투덜대면서 차빼더니 일반도로엔 누구나 주차할 수 있다고.
미칙색히야! 내가 니집 대문에 차박아놓을테니 두고봐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집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더군요. 그런데 그 영감탱이와 아들색히는 그후로 계속 냉전.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집 담벼락은 놔두고 왜 남의 집대문 앞에?
15년전 구기동에서. 그 아들래미 지방 공기업다닌다고 맨날 자식자랑하던 영감탱이 아직 살아있는지.
다른 형님들이 비합법적인(?) 대처 방법을 알려주셔서 합법적인 방법을 말씀드립니다. 보통 골목길의 경우 처음에는 주차금지 스티커 정도를 발부하나 신고가 계속되면 불법 주차 단속을 해줄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견인을 할 경우 견인중 차량 파손에 대해 손해배상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견인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지방자치단체에 계속적인 민원을 제기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많아 공감이 갑니다 ㅠㅠㅠㅠ
그러면 고냥이들이 알아서 처리 합니다 ㅋㅋ
한 3~4번 하시면 그뒤 안댈껍니다
고냥이 통조림 다이소 2000원이면 삽니다
아니면 출입구 집안쪽에 길고냥이 급식소 차리시면 지대로 해결 돼실꺼에유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그 스포티지를 보고 쌍욕날릴때 그 영감탱이가 항상 슬쩍 고개 내밀었거든요. 자기 아들이 그렇게 주차했다는 걸 알았다는거지요.
아들색히 나와서 투덜대면서 차빼더니 일반도로엔 누구나 주차할 수 있다고.
미칙색히야! 내가 니집 대문에 차박아놓을테니 두고봐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집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더군요. 그런데 그 영감탱이와 아들색히는 그후로 계속 냉전.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집 담벼락은 놔두고 왜 남의 집대문 앞에?
15년전 구기동에서. 그 아들래미 지방 공기업다닌다고 맨날 자식자랑하던 영감탱이 아직 살아있는지.
그러면 고냥이들이 알아서 처리 합니다 ㅋㅋ
한 3~4번 하시면 그뒤 안댈껍니다
고냥이 통조림 다이소 2000원이면 삽니다
아니면 출입구 집안쪽에 길고냥이 급식소 차리시면 지대로 해결 돼실꺼에유
사람끼리 해결해요
일베새끼들이 그렇게 털바퀴라고 하더만 여기도 다를바가 없네
까나리액젓.. 쪼매흘려놓으면....... 된다캅니다...
근데유 4체널 카메라 돌릴지 모르니 조심하시구유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그 스포티지를 보고 쌍욕날릴때 그 영감탱이가 항상 슬쩍 고개 내밀었거든요. 자기 아들이 그렇게 주차했다는 걸 알았다는거지요.
아들색히 나와서 투덜대면서 차빼더니 일반도로엔 누구나 주차할 수 있다고.
미칙색히야! 내가 니집 대문에 차박아놓을테니 두고봐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집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더군요. 그런데 그 영감탱이와 아들색히는 그후로 계속 냉전.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집 담벼락은 놔두고 왜 남의 집대문 앞에?
15년전 구기동에서. 그 아들래미 지방 공기업다닌다고 맨날 자식자랑하던 영감탱이 아직 살아있는지.
와이퍼질하는 순간 기스 작살
똑같이 막아준다고
저런 인간들은
2 분무기를 산다
3 집에 있는 액젓을 통에 담는다
4 스프레이 형식으로 라디에이터 손잡이 트렁크 손잡이 살포한다
* 밤늦게 골고루 살포한다
마스크필수
남집앞에 왜 주차를 하고 지랄이야
경찰에 신고하고 2주진단서 제출하세요
그 후에도 주차라면 콱..
주차금지쓰고.. 그게 그나마 현실적..ㅠ
경찰도 사유지 어짜고 할테니
그래서 그나마 현실적인 "출입문 앞 주차금지"를 붙여놨는데도...저러네요;;
도와주실 건가요?
블박에도 안찍히면 배상이든 뭐든 할필요 없죠
증거가 없는데 뭘로 증명 할까요?
에초에 대지를 말아야죠
예의 없게 남의집 댓문 앞에 대는거 자체가 생각이 없으니 생각이 박히게 해주는게 맞죠
머리로 박으면 더 좋고..
철가루를 뿌려라..
아니뭔 쿨병 걸린 애새끼들만 있나..진짜 오글 거리네
어휴..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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