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속상한 마음에 글올렸던 정육점 사장입니다
제글을 보고 응원 해주신분 정말 많이 계셨는데
이번 기회에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 글을 쓰는건 지난번 제 글을 보고신 후원 기관에서 찾아주신 것도 있었고요
편지 받은것도 있기에 올렸습니다
늦은시간 점심으로 토스트 먹가다
이거 보니 눈물이 나더라고요
후원을 하면서 이럴때가 제일 힘나는거 같아요
그리고 모든 자영업 하시는 사장님들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마지막으로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 7번
추천 7번
조용히 알게모르게 하시는 선행이 참된거죠
번창하세요~~
좋은일 많이하셨네요^^
복받으실거에요
파이팅!!!
머머 해보셨어요? 이런글 달리면 기분
아무런 연관도 없지만,
가까이에 사장님같은 훌륭하신분이
계신다니 아침부터 힘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그걸로 너무 홍보 하시는듯 합니다
그리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제목이 마약 옹호 같아서 안보고 있던 글인데 내용은 그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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