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민, 농민, 궁휼, 보릿고개 음식이라는 인식.
2. 교배 멜론의 등장으로 시장경쟁에서 자연도태.
3. 대애충 1500년대부터 1900년대 초까지는 유지되었으나,
4. 이후 점차 사라졌으며 특히, 일제강점기(식민뽕) +
세계과학흡수(선민뽕) + 2차대전후 고도성장기(뉴욕살수있다구뽕) = 응, 안먹!
5. 때문에 참외산업은 하향, 멜론산업은 상향. 메론빵이니 메론음료니 발전.
6. 식문화는 특히나 그 나라의 습성을 보여주는바,
7. 식민제국을 이룩했던 스페인, 영쿡, 포르투칼 영향을 갱장히 많이 받은 일본.
8. 우리도 이상하게 그러한 패턴이 엿보이는 오늘날이애우~
9. 탕후루, 마라, 훠궈, 양꼬치 등이 있지우(양 넙적다리 스게~양꼬치는 몽골문화)
10. 식문화 침투현상을 긴장하며 바라보되 너무 예민하지 않는 이유는
11. 어차피 본투비 김찌, 된찌의 변화무쌍 바리에이션은 이길 수 없기 때문.
12. 요즘은 그래소 '~스탄' 국가들의 '샤슬릭'이라던가, 홍차, 보드카가
나름 힙스터 레이더에 포착되지우@_@키키킼
'삼사' 라는 고기빵도 갱장해우~
식생활부터 바꾸자나우~
옆에선 졸부라고 하지만우@_@키키킼
명태값 올라소 어찌 되었나 모르겠군우~
유럽에 더 가깝다는 헛소리가 젤 기억에 남아유~~~
그라믄 증말 유전체 분석을 통해가
유럽이들과 을매나 가까운지 결과를 보여주던가 말이쥬...
걍 탈아입구라는 말을 짖어대기 위해소
그리구 지들 비루한 외모에 정신승리를 위해소
저런 그짓말을 시작한게 아닐까 시퍼유...
사무라이의 정신 어쩌구 저쩌구 하믄서
맨 생선만 먹는다나 머래나 그랬던 기억이 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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