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 대한민국에서 제일 못사는 동네...
하루에도 몇개씩 소규모 건설사와 수십개 자영업자가 망하고
대구 입성 서문에 있는 서문시장은 썰렁하다.
임진왜란전 왜적의 침략을 막고자 경북의
모든 군사와 물자와 무기를 동원한 곳이다.
먼훗날 1906년 경북관찰사 겸 대구 군수인 박중양은
일본인 상권 확대를 위해 모든 성곽을 철거한다.
성의 서문에 있던 시장이 지금 서문시장이다.
국민의 혈세를 수십년간 전국 1위로 받았고
산업화도 1순위였고 고속도로와 KTX 도 뚫어주었고
그럼에도 제일 못사는 동네라고?
세상 천지 이런 동네가 어디있냐?
바다 속에 묻힌 아틀란타냐?
홍준표가 취임한지 1년8개월이다.
남은 임기는 2년 4개월이고
어케? 대구를 소생시틸 방도가 있냐?
일단 지역 탐관오리들부터 척결하라.
최근 그 우두머리가 권씨인건 알지?
깡다구 하나로 버틴 준표형 아니냐?
준표형 결단에 대구 2백4십만 명줄과 100년 운명이 걸려있다.
달래 대구를 고담이라 하는거 아니다.,
폴더인사빼구
저놈은 뭐다를거같니?
웃기지마라 저것두 무능하구 사악한 전직 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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