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식습관, 음식, 월드컵 응원,드라마 등등
깔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깐다.
(월드컵을 테마로 보수와 진보간 이간질은 매우 창의적임)
혐한에 일생을 바친 자칭 "지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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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한 식습관부터 시작해서 응원, 드라마, 그리고 정치구도까지 전방위로 깐다는 것은
언론인으로써 시사적인 이슈에 대한 비판의 맥락이 아니라,
부모가 아이 혼내듯 미성숙한 대상에 대한 성숙한 어른의 꾸중처럼 한국-일본관계를 프레임화
1세대 혐한의 시각과 정확히 일치한다.
2세대 혐한은 한국은 아사히 맥주 없으면 못견딘다고 조롱하는 젊은 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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