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수십년간 체제하면서 한국인 여자와 결혼했고
혐한론 전파에 가장 앞장선 언론인 (시조라 불릴만하다)
"비빔밥은 양두구육"
"한국은 부모를 죽여야 선진국이 된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것은 한국인의 미개한 습성"
"한국경제는 여대생경제"
"천왕을 일왕으로 부르는 한국은 역사를 직시하지 못하므로 댓가를 치를것"
허문도(노태우 시절 인물)와 "대담"비슷한 걸 하다가 "혐한의 선봉장"이라는 말을 듣자 부끄러웠는지 꽁무니를 뺌.
나중에 종이쪽지에 써 갈긴걸 주섬주섬 전달하면서 반박하는 찌질함을 보여줌.
모든 인터뷰나 발언은 한국을 망치고 혐한을 전파하기 위한 맥락으로 정제되어 있다 (혐한의 제왕)
조선일보에 꾸준히 칼럼을 게재함.
마치 미운놈에게 친절한 표정으로 침뱉은 커피를 타 주듯이
인터뷰에서도 유독 한국인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말것"을 신신당부하고 있다.
일본 일반인들은 혐한없어요.
저런놈. 별로. 많지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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