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류 일본인
- 패전 후 조선에서 착취한 재산을 본국으로 가져갈 수 없었음 (미군의 자산이동 통제)
- 알거지로 원폭맞은 일본에 돌아가느니,
조선에 눌러앉아 한국이름으로 고치고, 돈많은 지주행세하며, 한국인들 고용하여 인의 장막을 치고 그 틈에 숨어삼
(6.25로 한국의 족보란 족보는 모두 개족보가 되어 위조도 쉬움)
- 반민특위 같은 서슬퍼런 분위기가 잠깐 휩쓸고 지나가고, 군사정권 들어서는 등 다사다난한 한국상황 속에 끼어서
축재한 재산과 가짜 족보 등으로 한국내 재계나 정계 권력층으로 성장함 (잔류일본인 2,3세로 대물림)
- 친일파(찐한국인)가 두들겨 맞는 동안, 잔류일본인이라고 커밍아웃은 안하고 조용하게 삶
- 하지만 출신은 잊지 않고 삶
(일본인 배우자와 가정 꾸리기, 연례행사처럼 일본 신사참배, 혹은 주한 대사관 행사 참석(자위대, 일왕 관련),
명성이 예전같지 않아도 일본가전, 일본차 애용)
- 본인들의 아버지/할아버지 세대가 어쩔 수 없이 열등한 나라(식민지배하던 2등 국민들 나라)에 눌러앉아서 살고 있으므로
그 영향과 가정교육의 영향으로 혐한감정이 높은편
- 정치성향 : 혐한감정이 높고, 과거 지향적이므로, 친일적이고, 구태를 유지하는 당에 투표
(일본 극우가 제국주의 일본시절 그리워하는 것과 일맥상통)
- 영향력있는 유명인이거나 인플루언서일 경우, 간헐적으로 친일적인 저작활동이나 발언을 통해서(보통 소신발언으로 포장)
한국 사회내 대일 "분위기"파악을 함
- 친일파 2,3세(찐한국인)들과의 교류는 위험성이 있으므로 적극적이지 않음(너무 설치므로)
- 자기들끼리 조용하게 교류하면서 커밍아웃의 시기를 점치고 있음
(한국 자체가 취약해져서, 잔류일본인이라고 해도 아무도 뭐라 못하는 분위기가 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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