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나중에 커서 독립 한다던가
뭐를 하던 지 앞가림 할 때 다 도움 되거든요.
부모님 돌아 가시거나 했을때 혼자
살아 가거나 형제 자매랑 같이 살고 있다면
집안일 정도는 할 줄 알아야 살아 가는데
문제가 없어요. 또 요리도 어릴때 같이
엄마와 만들어 보거나 직접 스스로
해보게끔 교육 시키는 것 도 중요 하고요.
단 스스로 흥미나 취미가 붙을 때 까지는
기다려 주셔야 합니다.
억지로 시키면 안되고요. 그건
부모나 자녀에게도 마이너스 입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소통 하면서
즐겁게 즐기면서 재밌게 집안일 하고
그러면 또 자연스레 집안일 돕고
하게 되더라고요.
요새 유투브에 기본적인 반찬 만들기
다 나와 있으니 보면서 직접 해먹으면
자기 스스로 요리해서 누군가에게
만들어 주거나 내 스스로 해서 먹으면
성취감도 생기고 스스로 에게도
자신감이 생겨요.
그리고 따라오는 뿌듯함 행복감은
자녀에게 자기 스스로가 주는
최고의 경험이자 보상이 됩니다.
평생 죽을때 까지 부모자식 끼고 사는 동물은 사람뿐인거 같습니다.
우리딸이 요리를 할 줄 아는게 없다구 죄송하다고
결혼한 그 해에는 매주 반찬 싸다주셨...
지금은 유투브 보면서 여러가지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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