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PD수첩보니 유아용매트를 생산하는 크림하우스란 회사가 경쟁사의 불법 댓글부대를 동원한 온라인 여론조작으로 매출이 반의반토막이나 주저 앉을 지경에 처했고, 경쟁사는 대표가 1년반 실형 받고 옥살이를 하게 되었지만 와이프가 대표를 하면서 수백억의 매출을 올리는 유아매트 매출 부동의 1위가 되었다고 하네요.. 크림하우스에는 달랑 12억원만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구요.. 저와 전혀 상관없는일인데도 정말 울분이 치솟네요..
이런 회사는 불매운동을 벌여서라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심지에 대법 판결도 불복 배째하는 곳도 많아요
법이 법이 아닌 사회가 되었어요
총검술 다시 배워야 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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