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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3.30 (토) 17:30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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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산책겸 해수천좀 걸었습니다..
벚꽃보러 많이들 찾아오셨네요..
날이 좀 흐리고 공기도 좀 탁해서
오래걷지는 않고
한바쿼만 돌고 왔습니다^^
집근처에서 가벼운 저녁식사중
아들이 아버지 식사는요???
파스타 먹는데..??
저희도 가도되요??
택시타고 날라와..
이건 저희부부꺼...
아들커플이 오면 알아서 시켜먹으라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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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동네는 황사 미세먼제 공기질이 메롱이였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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