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늦잠자고 일어나서 이제야 글을 봤습니다...
새벽에 술김으로 혼자 생각나는대로 쓴 글인데 베스트 글이 될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우선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분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가져주실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혼자만의 망상으로 술에 취해서 쓴 글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에 부모를 공개적으로 모욕하신다고 하는데 전 뺨도 맞고 발로 머리도 맞고 솔직히 죽을까봐 무섭기도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도저히 아버지라곤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광고라고 하시는데 수익인증은 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 종목도 포트폴리오 적어드립니다.
1.미국주식(시장지수, 가치주, 성장주, ETF) 30%
2.암호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30%
3.채권(국고채, 미국채, 회사채) 20%
4.금 5%
5.미국 부동산(리츠 ETF) 5%
6.예금 5%
7.적금 5%
이정도 하고 있네요 5년간 경제적 자유를 믿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광고라고 하시니 인증하겠습니다.
수익률 최고로 높은걸 보여드려야 글을 믿으실테니 암호화폐로 인증하겠습니다.
저는 평단가나 수익률은 신경안쓰고 <자산의 수량>을 모으는데만 집중했습니다.
광고 아닌데 굳이 뭐 남들한테 수익인증까지요.
뭔가 광고… 혹은 낚시 느낌이 찐함….
지들 부모도 맘에 안들면 버릴 넘들이죠
패륜아한테 추천을 하는거보니
글고 너도 부모 버린거 잘한거아니야
니가 부모 갖다 버리고 좋으면 조용히살아
이런데 글올려서 추천받으려는 삶 말고
지 변호할려고 존나 길게 글 쓴것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겟음
광고 아닌데 굳이 뭐 남들한테 수익인증까지요.
도저히 맞출수 없을 정도면 안보는게 맞죠
서로를 위해서요
예전에 지인이 그러더라구요
주식수를 늘리라구요
지들 부모도 맘에 안들면 버릴 넘들이죠
패륜아한테 추천을 하는거보니
글고 너도 부모 버린거 잘한거아니야
니가 부모 갖다 버리고 좋으면 조용히살아
이런데 글올려서 추천받으려는 삶 말고
지 변호할려고 존나 길게 글 쓴것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겟음
뭔가 광고… 혹은 낚시 느낌이 찐함….
제발 추천 누르지 말라구요
추천수 스크랩따서 광고에 또 이용한다ㅋㅋㅋ
감성쟁이 형들 이거 광고야~~~~~!!!!!
절레절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