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문짝긁은거 수리하러 업체에 보냈습니다.
오늘(수요일) 수리완료하여 세차 후 차량 보내준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는 30분뒤에 연락와서 세차끝내고 보니 보조석 앞쪽휀다부분에 스크래치가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말..
차맡기려고 일요일에 세차까지 했는데 스크래치는 수리하는 부분 말고는 없었거든요.
제가 계속 차 긁힌부분이 없었다 그러니 그럼 수리비에서 10만원 할인해드리고 유리막코팅해드린다고, 유리막코팅하면 티가 안날것같다고 하네요? 이건 또 무슨말?
탁송기사님이 탁송 전, 후 사진 찍었던게 생각나서 연락드려 사진을 받았고 제가 봤을때는 스크래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해당사진을 업체에 보내주니 사진이 어둡다, 화질이 좋지 않다, 스크래치부분에 그림자져서 보이지않는다는 등의 얘기를 하네요. 그래서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형님들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그리고, 보통 도장작업이나 수리맡길때 사전에 점검해보지 않나요? 작업방식도 이해가 안되고 그렇습니다.
의견 마구마구 달아주십시요!
탁송 전 (월)
탁송 후(월)
업체가 보내준 사진(수)
스크래치부분=빨간 동그라미
기스 안보이는데영 ??
같은 장소 같은 위치..
첫번째 사진으로 봐서는 광이 아주 잘 살아있고 맨마지막 사진으로 봐서는 광이 없는거 같네요.
세차장도 젤 합리적 의심가는 곳은 유리막 코팅 해준다는 곳
지네 뭐 꿀릴 일 없음 그런 서비스 자처해서 제공해 줄 일 네버 에버 없음
갑작 패밀리룩 되서 되게 실망
전 벤츠 sl65amg까지 찍었습니다
63amg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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