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장발 했을때는
밥먹을때 머리카락도 냠냠
운전하다가 환기 시킬라믄
머리 바람 맞아서 산발..
그러다 시원하게 밀어불고
다시 기르는데..
또 고비가 오네유
트린트먼트도 귀찮고.
에센스 바르는것도 귀찮고..
뒷목을 감싸다보니 날이 풀려 뜨끈하고
묶는건 싫고
예 장발의 뻘글입니다
2년전에 장발 했을때는
밥먹을때 머리카락도 냠냠
운전하다가 환기 시킬라믄
머리 바람 맞아서 산발..
그러다 시원하게 밀어불고
다시 기르는데..
또 고비가 오네유
트린트먼트도 귀찮고.
에센스 바르는것도 귀찮고..
뒷목을 감싸다보니 날이 풀려 뜨끈하고
묶는건 싫고
예 장발의 뻘글입니다
한 두달은 거울보믄서
흡.. 왜했지?ㅠㅠ 후회를
한번 묵어봤는데 꼴뵈기 싫어서..
물론 제가 못생겨서ㅜㅜ
겁나게 빠지네유
짧을때는 티도 안났는딩..
아직도 머리감을때마다 귀찮..... ㅜ.ㅜ
드라이 개판되믄
냅다올백으로 해버렸쥬
지금은 길이 생겨서
잘잡히네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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