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흔히 포'크'레인으로 많이 부르는데 프랑스의 회사인 포클랭(Poclain)에서 유래한 것으로
상표의 보통명사화가 진행된 것이다. 1930년대에 설립된 포클랭은 유압 모터 방식의 삽차를 최초로 개발한 회사로써 전세계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고, 한국에도 포클랭 사의 차량 자체가 수입되거나, 현대양행 등의 국내 회사에서 기술제휴를 맺고 국내에서 차량을 생산하기도 했다. 포크레인이라는 표기는 포클랭 사의 기술제휴로 생산되거나 수입된 차량에 적힌 프랑스어 Poclain을 영어로 지레짐작하고 콩글리시 스타일을 가미한 영어 발음[2]으로 읽은 것(Poc-포크/lain-레인)에서 유래한 것이다.
현장에서는 정식 명칭인 굴'착'기보다 굴'삭'기라고 더 많이 부른다. 그래서 국립국어원이 굴착기를 표준어로 결정하자 업계는 땅을 뚫는 굴착기와 버켓으로 흙을 퍼내는 굴삭기는 아예 다른 용어라고 반발하였다. 여기서 아이러니한 사실을 땅을 뚫는 작업에 특화된 건설기계는 이미 천공기라는 이름이 붙는다. 차이점이라면 천공기는 땅을 깊숙히 뚫고 굴착기는 땅을 얕게 뚫는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회사 차원에서 국립국어원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용어 선정 다툼이 일어났으나 2019년 3월 19일에 대통령령 일부 개정에 따라 관련 법령상 용어도 굴착기로 통일되면서 공식적으로 용어 분쟁은 일단 종료되었다.
포터 1톤 화물차 맞는 표현은?
스카치테이프나 호치키스가 그 조상급이죠.
굴삭기나 백호
근데 이건 기사시험 정답이고 대부분 현장은 다르게 부를꺼에요
맹꽁이처럼
토목관련 기사2개나 가지고 있으나 전공일 한번도 안하고 다른일하는 20년차 입니다
굴삭기가 더욱더
자격증 이름도 [굴삭기 운전기능사]
우리말로 굴삭기로 부르다 굴삭기가 일본식 표현이라
굴착기로 바뀐 걸고 알고 있습니다.
상표의 보통명사화가 진행된 것이다. 1930년대에 설립된 포클랭은 유압 모터 방식의 삽차를 최초로 개발한 회사로써 전세계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고, 한국에도 포클랭 사의 차량 자체가 수입되거나, 현대양행 등의 국내 회사에서 기술제휴를 맺고 국내에서 차량을 생산하기도 했다. 포크레인이라는 표기는 포클랭 사의 기술제휴로 생산되거나 수입된 차량에 적힌 프랑스어 Poclain을 영어로 지레짐작하고 콩글리시 스타일을 가미한 영어 발음[2]으로 읽은 것(Poc-포크/lain-레인)에서 유래한 것이다.
현장에서는 정식 명칭인 굴'착'기보다 굴'삭'기라고 더 많이 부른다. 그래서 국립국어원이 굴착기를 표준어로 결정하자 업계는 땅을 뚫는 굴착기와 버켓으로 흙을 퍼내는 굴삭기는 아예 다른 용어라고 반발하였다. 여기서 아이러니한 사실을 땅을 뚫는 작업에 특화된 건설기계는 이미 천공기라는 이름이 붙는다. 차이점이라면 천공기는 땅을 깊숙히 뚫고 굴착기는 땅을 얕게 뚫는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회사 차원에서 국립국어원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용어 선정 다툼이 일어났으나 2019년 3월 19일에 대통령령 일부 개정에 따라 관련 법령상 용어도 굴착기로 통일되면서 공식적으로 용어 분쟁은 일단 종료되었다.
[결론] 굴착기라고 합니다
익스카바이타
영어 : back hoe
건설 실무용어는 015,02,06,08등 버킷 크기로 구분해 불러씀니다.
현장에서는 이렇게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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