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앞에서 쓰래기를 버리는 아빠
'퍽' 하는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탕후루를 먹고 남은 쓰레기를 바닥에다가 던지고 갔네요 아이가 그랬을거라 생각하고 아빠와 할머니가 왜 그냥 갔을까 싶었는데 영상을 보니 아이 아빠가 버리고 가네요
땅에 떨어진걸 애가 쳐다 보는거 같은데 참 좋은거 배웠겠네요
아이 앞에서 쓰래기를 버리는 아빠
'퍽' 하는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탕후루를 먹고 남은 쓰레기를 바닥에다가 던지고 갔네요 아이가 그랬을거라 생각하고 아빠와 할머니가 왜 그냥 갔을까 싶었는데 영상을 보니 아이 아빠가 버리고 가네요
땅에 떨어진걸 애가 쳐다 보는거 같은데 참 좋은거 배웠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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