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춥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십시요
다름이 아니라 형님들 차 배터리 방전되면 긴급출동 불러서 점프 하거나 출동기사한테 배터리 상태가 안좋다고 하면 기사한테
바로구매해서 교환하시나요?
오늘 차 방전되어 긴급 불러서 점프해서 시동걸고 배터리 수명이 다되었다고 말해서 긴급출동 기사 본인차에 배터리 있다고
새제품 00만원에 교환 된다고 하던데. 좀 찝찝해서 아는 카센터가서 한다고 말하고 바로 아는카센터 와서 교환을 했는데 금액이 4만원이나 차이나더라구요.
가만히 앉아서 눈탱이 4만원 처맞을뻔했어요. 혹시나해서 눈탱이 맞지 마시말라고 알려드립니다.
4만원 돈 굳었다 생각하고 그돈으로 치킨 시켜먹으니 맛좋네여~ 이상 오늘 헤프닝입니다.
충전기는 10만원정도에 살 수 있고요, 교체도 어렵지 않습니다.
배송된 배터리는 50-70%정도 충전된 상태인데요
충전기로 만충전 시킨 후 쓰는것과, 50-70% 상태로 차에 붙여서 시동 걸고 충전하는 것은, 배터리 수명 측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몇년전에는 배터리 대리점에서 사서 자가교체하고 폐배터리 반납하고 그랬는데요.
출장 배터리 부르니까 내가 있는곳까지 와서 교체해주고 폐배터리 수거해가고
인터넷보다 3천원 더 주면 되서 이제는 출장배터리 부릅니다.
비상시로 점프스타터 사놓으세요.
그니 싸게 하는게 맞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유
그냥 일반적인 차량이라면 배터리 자가교체는 난이도 최하 수준
긴급출동 기사가 23불렀는데 그냥 보내고
배터리전문점에서 14에 바로 어제
교환했습니다
카센터도 비싸요
배터리 출장 부름 조금저렴
직접사서 교체하는게 가장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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