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비행기 출발전 어머니께서 보여주셨어요. 나는 이런거 관심도 없고 국힘은 더더욱 싫은데 이런게 왔네요.
공항에 내려서 집에 가는 길에 동생이 전화를 하니 어머니께서 다니는 회사 대표추천으로 가입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당원 가입 설명을 단 1도 듣지 못했고 예전에도 어머니께 가입을 추천했다고 합니다.....
그 대표란 사람이 이번에 이 지역 국힘당 한 자리를 한것 같아요. 현수막도 걸려있네요 하하하하하
이 대표라는 사람은 어떻게 엿맥일지 고민중입니다.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 휴대폰 한 번씩 보세요.
알음알음 몰래 가입시키기도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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