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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셋 이후엔 나이에 대한 개념이 무뎌졌는데,
벌써, 쉰하고도 다섯입니다.
새월 참 빠르네요.
얼마전 마눌님이 차려 준 생입상입니다.~~~
집사람을 만난 것이
제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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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뒤 잡채사진 한 번 더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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