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뱃지 나눔 글에 줄 서 보았던 분배드림입니다.
이렇게 뱃지가 잘 도착하여
가방에 부착하고 출근했습니다. (그와중에 양말 어쩔????)
지금 이번이 여덟번째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쓰는
글입니다. 자꾸 글을 쓰다보니 정치적 얘기가 들어가게되서요.
할 말 하 않
그저 앞으로 3년간 이 뱃지를 달고 다니는 것으로 답하려합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제가 필요해서 요구하는 뱃지니까
운송비만이라도 제가
부담하려 했지만 끝끝내 거절하시고 많은 보배회원님들께
뱃지나눔을 해주신 안전운전의무조항폐지 님 감사합니다.
선하고 정의로운 영향력 끊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데..그 와중에 양말 귀엽.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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