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대한민국의 자영압자분들 그리고 한국의 1천만 마리 시대 애견인과  반려견주  여러분 안녕하세요? 

핵개인화 시대에 소통으로 의견도 나누며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싶어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몇년 전부터 무인 점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것은 이용해보신분은 익히 아시겠지요. 

무인 점포의 장단점은 존재하고 있는 가운데,영업주의 운영의 설계와 불특정 다수의 이용객 혹은 이용객간 무인점포를 이용하는데는 서로 오해로 괴리감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마찰이 존재할 수 있는 요인으로 해당 무인 점포를 대상으로 실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 영업장 출입문에 운영방침 경고 표기를 하지않고 내부에만 표기했다는 점(애초 반려견을 안고 동반한 반려견주 출입 자체를 막겠다는 의도였으면 이용객간 오해와 마찰이 없도록  영업주의 의도를 분명히 표시해 이용객의 이해를 도왔어야한다는 점)

 2. 법령 문구를 발췌할때 세부내용을 넣지 않아 영업주의 의도를 이용객간 마찰로 번지게하는 오해의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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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는 영업장 출입문에 애초에 반려견 및 반려견주 출입제한 의도였으면 

일부 다른 업종의 대다수의 음식점 등등  업장 처럼 출입문에서부터 경고 문구 표시해서 출입을 막았을것 같구요

  그리고 내부에 표시한 견출입 금지 표시는 반려동물 및 반려동물 용품은 세탁기 이용불가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무인 셀프 세탁 대표님들의 운영 설계와 준법의 질서있는 이용객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요즘 환절기로 기온차가 있습니다.

모쪼록 감기 조심하십시오. 

코로나 시국 전후로 한국에도 많은 변화가 있는 가운데저도 코로나 백신 접종 준수 등등 그외 준법을 하면서 심신이 대단히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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