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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면 다 돌아간다지만
그러나 그런 소식 듣는건 자신이나 듣는 상대방에게
잠깐이나마 힘든 생각을 떠올리게하니
씁쓸하네요
오늘 자게에 형들은 전화 한통씩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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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효도하고 싶은데 맘만 그럴뿐..
언젠가 어떤식으로든 한번씩은 겪어야 하는거..요즘은 잘 가는것도 복인거 같아요.
이별을 준비할 시간이라도 줬으면 하다가도 떠나는 분을 생각하면 또 그렇지도 않은거 같고..
다들 효도하는 시늉이라도 합시다~
그래도 의미있었음을 남기오.
- 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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