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무소에서는 대체 왜
주차빌런들한테 아무소리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이해가 안되서 그렇습니다
우리아파트 만 해도 시청에서도 공문이 내려왔(다고는 하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음)음에도 불구하고
사발이 오토바이로 막고 거길 마치 자기 전용 주차장마냥 쓰는데
관리비도 다같이 내는데 왜 그런걸까요?
관리사무소에 따져도 자기네는 관여를 못한다(혹은 안한다) 라고만 말할뿐 이유를 말해주질 않는데
(그러면 안되지만) 30년 넘게 그 아파트에서 내가 그런다라고 하면 텃새 부리는거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그런 주민들 여지껏 한명도 없었음)
타지에서 왔든 귀향을 했든간에 월세로 들어온지 몇년 안된 사람이 저런 똥베짱 부릴 객기면
단지 나이를 좌약을 통해 똥구멍으로 삽입해서? 아니면 자랑스러운 개병대 출신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진짜로 궁금합니다
관리사무소에서는 왜 저런 주차빌런들을 가만히 냅두는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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