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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학생 4명중에 김밥집이랑 미용실측이 악의적인거고,
합기도측은 처음엔 아동학대인줄 알았던거같은데
무혐의 뜨고나서는 인정하고 아이관리 잘 했다던데
문자내용만보면 특별히 이상한부분은 안보이는거같은데
악의적인 김밥+미용실측만 후드려도될거같아요.
처음에 오해는할수있지만 오해이후에는 선생님께 예의있게 대하는거보니
여기까지 후드러패는건 좀 아닌거같아서 이쪽까지인민재판하는건 좀 화력낭비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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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위주의 문자만 보고 판단하면 위험해요~
이건 아주 빙산의 일각.
이 글 제목은 선생님가족이 보면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책 잃어 버렸으면 알아서 사던지 해야지
부모가 애새끼 별로 신경도 안쓴거 같네
학교에 제출 안하는게 뭐이리 많냐
때리던거 멈추었다고 칭찬받을만한 것은 아니듯이
추후에 자신의 행동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있었는지
확인부터 하시고 이런 주장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화력을 합기도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거죠.
학부모입장에서 자기아이가 학대당한다는 다른학부모들의(김밥집+미용실)
말 들으면 진짜인가싶어서 확인을 하고 싶어서 할수는있을거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처음에 오해는 누구나할수있는데 그 이후 "지속적으로" 괴롭혀서 자살로 끌고간
주동자들이 문제지 문자만보면 이쪽은 원만히 해결된사항인거같아보여서요.
확인된 사실만으로는 "김밥집 + 미용실" 측이 주동자고, 370번의 민원을 4년여동안 했다는게 확인된사실이죠
확인된 사실은 그겁니다.
그 차를 한잔 하는 사이라는 것이
선생님 편에서서 이야기 하거나
아이가 문제라고 이야기 할경우 계쇡 지속될수 있는 관계 였을까요?
아님 맞장구라도 쳐줘야 어울릴수 있는 관계였을까요?
책 잃어 버렸으면 알아서 사던지 해야지
부모가 애새끼 별로 신경도 안쓴거 같네
학교에 제출 안하는게 뭐이리 많냐
요즘 이런 사건들을 보면서 우리도 이상한건가...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초5학년 3학년 아들 키우고 있는데
저희집은 애들 선생님과 따로 연락 해본적이 없어요.
이런걸 보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다들 선생님과 연락 하고 지내는데.
우리만 연락을 안하고 있는건가?
다들 이렇게 선생님과 연락을 하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본인위주의 문자만 보고 판단하면 위험해요~
이건 아주 빙산의 일각.
이 글 제목은 선생님가족이 보면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아닌척 하면서 며느리 편들고
정작
시어미니 편에서 뒤에서 부추기는
올케가 더 미워요
같이 차마실 정도면 ㅡㅡ
웃으며 괴롭히는 유형일수도
저걸일일히 답을한 선생을생각해봅시다
학생20명만하드래도
참, 질리네
저 부부가 힘들게 안했으면 남편한테 자주 하소연했을까요????
화가너무나네요.저런 막장무보밑에서 저런애들이이 커서 사회에나와 또 누굴....
주변 학부모님들도 선생님과 카톡이나 문자 하는분들 있긴해도 대부분 짧게 끝내는거 같던데
저렇게 많이 문자를 주고 받나요?
드래그하고 열기 누르시면 됩니다ㅎㅎ
이거 보시면 됩니다ㅎㅎ
합기도 친구분이세요?
아니면 본인이신가?
쉴드댓글이상당히많네
조사좀해조 보배형들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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