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권 이러면서 체벌금지가 문제인것 처럼 나오는데
그럼 예전처럼 귀싸대기 맞고 당구채로 엉덩이피날때까지 맞고
주먹으로 배쳐 맞아야 된다는건가?
다들 기억 안나시나요?
정말 사랑의 매 였는지 분풀이용 매였는지?
국민학교때 싸다기 맞고 날라다니던 친구 아직도 기억남
이유는 조회시간에 줄 삐져나와서 ㅋ
요즘 교권 이러면서 체벌금지가 문제인것 처럼 나오는데
그럼 예전처럼 귀싸대기 맞고 당구채로 엉덩이피날때까지 맞고
주먹으로 배쳐 맞아야 된다는건가?
다들 기억 안나시나요?
정말 사랑의 매 였는지 분풀이용 매였는지?
국민학교때 싸다기 맞고 날라다니던 친구 아직도 기억남
이유는 조회시간에 줄 삐져나와서 ㅋ
지금은 손도 못대게 하잖아요
근데 정말 훈육 이였나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교육을 위해선 어느정도의 훈육은 필요하단 말입니다.
교사의 교육이 방해받고 있다는거
누가 때리고 하는게 아니라 학생이 한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지라는 것
학부모가 교사를 무시하니 그 자녀들도 교사를 무시하는거
이거 하지 말라는 취지
생기부에 적극적으로 기재 할 수 있게 한다던지
하지만 졸업하면 그런내용은 삭제되죠
그래도 어느정도 체벌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유ㅠㅠㅠ
/> 어느정도 체벌을 할 수 있는거죠?
그게 과연 지켜질까요?
부모도 자식혼낼때 감정 섞이는데
그냥 안될색히들은 정학때리고 분류시키는게
선생한테도 사회에도 이득임.그냥 부모한테
애가 자꾸 말썽이면 정학조치나 일주일 등교금지
시켜서 결근처리해버리면 된다라고 하면 될듯
애가 어떻게 썩어나가는지 부모가 직접 볼테니
고입 대입 다 적극 반영해주고
사회나가서도 다 알게끔
다만 여러가지 해결방안이 많지만 학부모들의 성화(갑질)와 사회적 인맥 들먹여서 차별 하는게 건전한 학교 생활을 망치는거 같습니다.
차별없이 문제적 행동이 있는 학생은 반드시 학부모 동반하여 교육을 치르게 한다던지
그게 안되면 정학이라는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할꺼 같네요.
다른분들도 체벌을 찬성하기 보단 답답한 마음이 클 것이라 봅니다.
꼭 안때려서 문제인건 아니겠죠
합당한 교육적 꾸중정도는 권한을 줘야하는데
이건 뭐 가볍게 혼내는것도 못할정도면...
문제긴 문제인가봐요
암턴 저도 때리지 못한다는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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