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비피해가 없으신지 ~~~
하은이 아빠입니다.
부산 살다가 갑자기 처가가 있는 광주광역시로 이사온지
이제 1년 낮설은 동네에 이사와서 자리잡기 참힘드네요.
원래 하던일을 접고 건설현장에서 안전시설물 설치 및 관리를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딘.
힘들고 낮선일이라 참 많이 힘드네요.
다시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친구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는 광주에서 살아가며 아이키우고 살기 참 퍽퍽 하네요.
술한잔 마시지도 않았지만 하소연 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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